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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환갑여행겸, 동생 태교여행겸 여차저차 겸사겸사 해서 떠난 베트남 다낭 가족여행
정말 저렴한 베트남 물가, 정말 좋고 프라이빗 했던 풀빌라가 기억에 남는다.
동생이 임신중이어서 일정을 정말 널널하게 짰는데...다들 편하게 여행했던 것 같다.
나도 여행하면 다른사람 생각해서 좀 수월하게 해야 하는데 이곳저곳 가보고 싶은 욕심이 많아서 일정 계획하다보면 항상 타이트해진다...ㅠㅠ
1일차-베트남 다낭 도착-프리미어빌리지 체크인

..





2일차-바나힐-저녁


근데 별로 볼건 없었...
이날 택시로 계속 이동했는데 하루종일 택시로 이동해도 정말 저렴했다. (50000원 정도?)
근데 택시기사님이 영어를 못해서 좀 불편...






3일차-오전자유-미손유적-호이안





4일차-프리미어빌리지 체크아웃-마담란-노보텔-노보텔 스카이라운지-귀국
체크아웃 후 다른일정을 넣을 수 있었지만 임신중인 동생을 위해 노보텔에서 잠시 휴식후 공항으로 가는 일정으로 했는데 정말 잘한 것 같다. 무엇보다 노보텔 스카이 라운지에서 야경과 헌팅(?)이...


대부분의 커피가 12000동~20000동 (600원~1000원) 엄청 저렴하다.
사실 베트남이 커피로 유명한 국가인줄은 여행오기전엔 몰랐던 사실..
근데 G7커피는 내 입맛에는 별로;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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